그릿 이 책 제목을 봤을 때 이 뜻이 뭔지 몰랐다.
사전 적으로는 끈기, 투지, 불굴의 의지 이런 뜻이며 저자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저자는 사람의 재능 보다 Grit이 더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로
투지가 강한 사람이 성공한 여러 사례를 소개하고 저자가 연구한 내용을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해 성공하는 사람들 이야기
어디서든 많이 본듯하지만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한가지가 있다.
바로 "노력의 깊이" 인데
여기서 열심히 노력 한다는 개념은 무의식적인 노력이 아닌
최종 적은 큰 목표와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여 의식적으로 매번 집중하는
끈질김과 열정이 가득한 고도의 노력이 필요 하다는 강조한다.
이책은 재능보다 GRIT의 중요성을 전해주는 책이며
평범한 저에겐 삶의 용기를 복돋아 줌과 동시에 확신을 갖게해줬다.
여러분이 만약 재능보다 노력의 중요성을 더 믿는 다고 생각 한다면 이책을 꼭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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